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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바디케어, 피부는 촉촉하게! 라인은 슬림하게!

작성자 arocell(ip:)

작성일 2023-07-18

조회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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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몸과 얼굴 모두 건조한 환경에 취약하다는 사실을 알고 계세요?``






높은 목표보다 중요한 것은 

강력한 실천입니다.

 by.아로쎄오


기온이 뚝 떨어졌습니다. 사람들의 옷차림이 눈에 띄게 두꺼워지며, 실내 난방을 시작하시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맘때면 차고 건조한 날씨와 히터 바람이 안팎으로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죠. 춥고 건조한 겨울은 '보습의 계절'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흔히 '건조함'하면 얼굴 피부를 떠올리실텐데요. 실제로 건조한 환경의 변화를 가장 민감하게 느끼는 분위는 얼굴 피부가 맞습니다. 계절이 바뀌는 환절기면 어김없이 나타나는 피부 당김이나 각질이 그 증거죠. 하지만 얼굴만큼 바디피부도 건조함에 취약하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얼굴을 제외한 바디피부도 계절과 날씨, 환경의 영향을 받습니다. 유독 겨울이면 몸이 자주 간지럽고 발꿈치에 쌓인 각질이 거칠거칠하게 일어나는 경험이 있으실텐데요. 이런 증상이 바로 건조함에 의한 바디피부 고민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 피부 중 얼굴이 차지하는 비율은 20% 정도가 됩니다. 나머지 80% 정도는 몸! 즉 바디피부에 해당됩니다. 하지만 겉으로 드러나는 얼굴은 스킨케어에 신경을 쓰면서, 몸은 관리에 소홀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찬바람만 불면 가렵고, 트고, 갈라지는 바디피부는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요? 거칠어진 피부를 촉촉하고 매끄럽게 가꿔주는 바디케어 노하우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바디피부 건강을 해치는 잘못된 생활습관은?



바디피부는 얼굴과 달리 수분 부족에 의한 건조함이 단시간에 나타나지 않고 서서히 진행되어 여러 증상으로 나타납니다. 그러나 한 번 이상증상이 시작되면 몇 날 며칠 지속되며 일상생활에 불편을 초래하죠.


이런 몸의 건조함은 선천적으로 타고난 유전적 요소와 더불어 날씨와 환경의 영향을 받지만, 일상 속 무심코 반복하는 잘못된 생활습관에 의해 더욱 악화되기도 합니다.


우리가 무의식 중에 반복하는 잘못된 습관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겨울철 바디피부를 더 건조하게 만드는 잘못된 생홀습관 몇 가지를 간략하게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뜨거운 물로 장시간 샤워하기


우리 몸은 가슴과 등을 제외하면 피지선이 적게 분포되어 있습니다. 때문에 장시간 뜨거운 물로 샤워를 하면 몸의 피부 표면을 보호하는 유분막이 다 씻겨 나가 피부를 메마르게 할 수 있습니다. 유분이 부족한 바디피부는 하얀 각질이 생기고 심한 경우 피부가 트고 갈라지기도 합니다. 여기에 고온에 의한 피부 자극까지 더해지면 피부가 더욱 예민해져 가려움이나 따가움까지 더해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하겠습니다. 




■ 하루 여러번 잦은 거품 샤워


하루에도 여러번 거품샤워를 하거나 손이나 때밀이 타월로 몸의 각질을 벗겨내는 것도 바디피부에 좋지 않습니다. 특히 팔과 다리는 바디피부 중에서도 피지 분비량이 아주 적은 부위이기 때문에 잦은 샤워는 삼가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운동 등 하루 여러번 샤워를 해야하는 경우에는 바디클렌저를 소량만 사용만 물로 씻어내듯 샤워하고, 보습에 더 신경을 써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 거친 타월로 과도한 힘을 주어 때밀기


거친 소재의 타월로 과도한 힘을 주어 자주 각질을 제거하면 피부 장벽에 손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가급적 부드러운 소재의 타월로 가볍게 씻고, 건성 피부인 경우에는 크림 타입의 전용 스크럽으로 묵은 각질을 불리거나 녹여 닦아내는 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 반팔과 반바지 착용 등의 신체노출


겨울에도 실내에서는 반팔과 반바지 차림으로 생활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런 습관도 바디피부를 메마르고 거칠어지게 합니다. 히터 바람이란 난방열에 건조해진 공기가 외부에 노출된 팔, 다리 피부의 수분 증발을 촉진하기 때문이죠. 





겨울철 올바른 바디피부 케어법은?



우리 몸의 피부도 얼굴과 마찬가지로 피부 장벽을 튼튼히 하고 피부 속 유·수분 밸런스를 조화롭게 맞춰져야 건강하게 유지될 수 있습니다. 피부를 자극하는 외부 요인을 최대한 멀리하면서, 피부에 부족한 수분 및 영양 보습을 동시에 진행해 주는 것이 효과적이죠.


단 무조건 잘 씻고 바디로션을 바른다고 바디피부가 건강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몸에 유익한 바디케어 루틴을 찾고, 자신의 바디피부 상태에 적절한 바디케어 제품을 선택해 꾸준히 관리해 주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내 몸을 위한 올바른 바디케어 관리!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샤워는 따뜻한 물에서 10~15분 이내에 마무리 


뜨거운 물에 장시간 노출된 피부는 오히려 수분을 빼앗기기 쉽습니다. 가벼운 샤워는 따뜻한 미온수에서 10~15분 이내에 마무리해 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 각질제거는 때타월보다 저자극 바디스크럽이 적절


몸에 쌓인 때(묵은 각질) 제거는 일주일에 한 번 정도가 적당합니다. 이때 거친 타월을 사용하면 자칫 피부에 자극을 유발. 피부 장벽을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 만일 각질케어가 필요하다면, 가급적 피부 자극 없이 부드럽게 각질을 녹여주는 스크럽제를 사용해 주세요. 




■ 샤워 후 물기가 다 마르기 전에 보습은 필수


몸을 씻은 직후에는 욕실을 벗어나기 전에 바디제품을 발라 주세요. 씻자마자 욕실을 나서면 욕실과 거실의 온도 및 습도 차이로 인해 피부 속 수분이 빠르게 증발해 버릴 수 있습니다. 몸에 물기를 제거한 후, 피부 속 수분이 다 마르기 전에 바디오일이나 바디로션 등으로 피부 보습막을 만들어 주는 것이 건조한 피부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보습제는 자신의 피부 타입과 당일 피부 컨디션에 따라 선택. 트러블성 피부나 지성 피부는 수분감이 풍부한 로션이나 크림 타입을, 건성피부는 영양감이  풍부한 오일이나 크림, 리치한 밤 타입 제품을 추천합니다. 





보습·탄력·슬리밍, 1석3조 '바디케어' 잇템



겨울철 바디스킨케어는 저자극 보습이 중요합니다. 찬바람에 자극받고 덥고 건조한 환경에 거칠어진 피부를 촉촉하고 매끄럽게 만드는 가장 쉬운 방법은 '올바른 샤워'와 샤워 후 '보습케어'인데요. 30대 이후부터 시작되는 노화를 연구해온 저는 매끈한 바디라인까지 잡아주는 '탄력관리'를 더한 바디케어 제품을 개발하게 됐습니다.


아로셀의 바디케어 2종 세트는 건조하고 지친 피부를 매끄럽고 탄력있게 가꿔주는 배쓰 앤 바디케어 아이템입니다. 바디클렌저와 바디로션으로 구성된 제품은 블랙베리와 베리향에 월계수와 베티버를 가미한 고급스러운 향기로 지친 심신을 달래고 특유의 순한 사용감으로 자극받은 피부를 부드럽게 진정시켜 주죠. 




아로셀 퍼퓸드 바디워시는 pH5.0~6.0의 약산성 바디 클렌저로 외부 환경에 의해 자극받고 손상된 피부의 pH 밸런스를 정상 수준으로 맞춰 줍니다. 미세한 입자의 버블 타입 클렌저로 부드러운 거품이 피부 노폐물을 말끔하게 씻어내며 촉촉함만 남겨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는 코코넛 유래 계면 활성제, 아모든 오일, 올리브 오일 등 식물 유래 성분 80%를 함유한 클렌저는 화장품 유해성분 20가지를 포함하지 않은 EWG 그린 등급의 순한 성분을 함유해 예민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로셀 바디 쉐이핑 로션은 주름개선 및 미백 기능성을 인정받은 바디케어 전용 로션입니다. 특유의 그윽한 향기로 일명 영양감을 부여하고, 피부 표면에 단단한 보습막을 형성해 촉촉하고 부드러운 피부를 완성시켜 줍니다. 




이 두 제품은 소이 이소플라본, 스피루니아 추출물, 카페인을 비롯해 지모 뿌리에서 추출한 국제 특허 원료 '보르피린'을 추가해 거칠어진 피부결을 부드럽게 가꿔주는 것은 물론, 바디라인을 망치는 미세한 군살 관리를 도와 주는 슬리밍 관리까지 기대할 수 있습니다.


또한 PPC(포스타티딜콜린), All-in-Care(5중 세라마이드로 이루어진 보습 성분)을 함유해 거칠어진 피부에 촉촉한, 부드럽고 윤기나는 피부결을 되찾아 줍니다. 샤워 후 로션을 덜어 괄사 마사지를 10분 정도 반복해 주면, 붓기 관리는 물론 셀룰라이트로 울퉁불퉁해진 라인 관리까지도 가능하죠. 




매일 사용하는 바디클렌저와 바디로션으로 보습은 물론 슬림하고 탄탄한 바디라인 관리까지 기대할 수 있으니, 1석3조 아닌가요? 



오늘은 건조한 겨울철 바디피부 관리법에 대해서 알아 보았습니다. 흔히 겨울은 '피부 혹한기'라고 합니다. 실제로로 차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 아토피나 건선 등의 피부 질환도 더욱 악화되기 쉽죠. 뿐만 아니라 평소 건강했떤 피부도 트고 갈라져 일상 생활에 불편을 끼칩니다. 


문득 '요즘 내 몸이 왜 이렇게 건조하지?'라는 생각이 드신다면, 우선 집에서 씻고 바르는 바디제품으로 자극받은 바디피부를 다독여 주세요. 매일 반복하는 작은 실천이 일상의 불편을 덜어주는 '큰 행복'이 될지도 모를 일입니다. 



Different me, than Better me

With 

Beautymaster. AROCEO




첨부파일 AnyConv.com__14.바디케어.we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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